[곽두리쪽갈비] 말복 핑계로 매운 쪽갈비 먹기, 곽두리쪽갈비 수원 탑동점

2024. 8. 14. 15:40일상

며칠 전 강원도 속초를 갔다오면서 선물용 오징어순대를 사왔다.

 

마침 말복이기도 하고 오징어순대도 가져다 줄 겸 본가에 다녀왔다.

 

원래는 삼계탕 같은 보양식 먹으려고 했는데 부모님이 쪽갈비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집 앞에 있는 곽두리쪽갈비 갔다.

 

말복이랑 아무 상관없음. 그냥 먹고싶은거 먹으러 가버리기~

 

 

갈 땐 몰랐는데 블로그 쓰려고 보니 프랜차이즈였네.

 

 

메뉴판은 따로 없고 가게 옆면에 이렇게 메뉴가 붙어있다.

 

우리는 두리쪽갈비랑 매운맛 파 쪽갈비 시켰다.

 

 

밑반찬은 이렇게 나온다. 번데기 주는거 너무 좋음. 소스는 고추씨같은게 들어가서 살짝 매콤하다.

 

 

대망의 메인 메뉴. 매운맛 파 쪽갈비는 파가 따로 나온다.

 

기본적으로 초벌이 되서 나오기 때문에 불판에 살짝만 데워 먹으면 된다.

 

두리 쪽갈비는 그냥 평범한 쪽갈비 맛이고 매운맛 파 쪽갈비가 진짜 맵다. 매운거 잘 먹거나 스트레스 풀고 싶으면 추천!

 

나도 원래 매운거 잘먹었는데 언제부터 이렇게 맵찔이가 됐지?